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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
AI 스크립팅 스타트업 ‘소리를보는통로’가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음성 자막 서비스인 ‘소보로 플러스’의 iOS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기술의 발전속도를 급속도로 끌어올렸다. 공업과 산업의 과학화를 통한 식량 및 물자의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한 2차 산업혁명, 정보통신기술(ICT)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3차 산업혁명을 지나 이제는 머신러닝(ML)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거론되고 있다.
‘제1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한 소리를보는통로가 AI 기반 실시간 자막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음성언어를 문자화하는 AI 기술(Speech to Text, STT)로 청각장애인에게 실시간 자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리를보는통로는 B2B와 B2G 시장을 넘어 일반 소비자용(B2C)앱을 출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중 · 장년층 손님들의 업무 편의성 향상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점포'를 신설했다.
소리를보는통로는 ‘기술의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소셜벤처’를 표방하는 국내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 비전에 따라 인공지능(AI) 기술로 청각 장애인의 간편한 소통과 배움을 지원하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왔다.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수어와 속기를 통한 동시통역과 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를 제공했다.
광주 남구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 민원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소보로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솔루션 기업으로, 음성을 인식해 실시간 자막을 생성해낸다. PC와 태블릿 버전이 별도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버전을 지원하고 있다
오감(五感)의 하나인 청각(聽覺)으로 받아들이는 소리는 볼 수 없고 듣는 대상으로만 인식됐다. 손동작으로 표현하는 언어인 수어(手語)가 등장한 배경이다. 그러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음식 인식 기술이 발달하면서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사람이 내는 소리인 음성을 문자로 변환된 형태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청각장애인의 소통과 정보 접근을 돕는 음성인식 실시간 자막 서비스 ‘소보로’ 운영사인 (주)소리를보는통로(대표 윤지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고령·청각장애인 고객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금융의 날'을 맞아 ‘소리를 보는 통로(소보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SK행복나눔재단-따뜻한 동행… 장애 아동 학습환경 개선 나서 교사 목소리가 문자로 변환되는 AI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 제공 시각장애 아동엔 ‘점자 단말기’, 맞춤형 첨단 보조기기 지원 확대 “힘들었던 수업이 즐거워졌어요”
상상인그룹이 SK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 소리를보는통로 등과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상상인그룹 관계자들과 송제훈 행복나눔재단 그룹장,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청각장애 아동 학습 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잔존 청력과 교사의 입 모양 식별에 의존해 수업을 진행하는 청각장애 아동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처 : 대한금융신문(http://www.kbanker.co.kr)
포브스코리아 연중 프로젝트 ‘2030 파워리더’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았다.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가 34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경제·문화 분야 유망주 20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남성과 여성 비율이 똑같았다는 점이다. 포스트 코로나로 명명된 대전환의 시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의미 있는 활약을 기대해본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직원(사진·왼쪽)이 소리를보는통로에 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사진설명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직원(사진·왼쪽)이 소리를보는통로에 서비스 지원과 관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자료 제공 = 스마일게이트] 게임 기업 스마일게이트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문자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 산하 연구센터 퓨처랩은 올해 6월 청소년을 위한 창의 학습 교구 `M.A.P(MAKE AND PLAY) 툴팩`을 개발했다. 청소년이 쉽게 코딩을 배우면서 기획, 개발, 베타테스트까지 프로그래밍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학습 교구다. 퓨처랩은 M.A.P 툴팩의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과 퓨처랩 워크숍 참가자들이 모은 기부금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고,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기부처로 정했다.
<소보로>는 "소리를 보는 통로"의 줄임말로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IT 기반 회사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소리를 문자로 변환하여 실시간 자막으로 나타내며, 의사소통 도우미가 없는 환경에서도 노트북과 태블릿을 통해 수업, 세미나, 인터넷 강의 등을 자막으로 볼 수 있다.
윤 대표는 "장애가 배움의 기회를 막는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며 "소보로는 청각장애인이 가장 힘들어 하면서도 꼭 필요한 교육과 직무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EB하나은행이 은행 최초로 도입한 실시간 문자통역 소프트웨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청력 감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 고객에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소보로가 탑재된 태블릿 PC를 설치하고 은행 직원의 목소리를 문자로 변환시켜 주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청각장애인 소통 지원 위한 ‘소보로’ 도입…‘장벽 없는 병원 프로젝트’의 노력 중 하나
[BY jobsN] 소리를 보는 통로 "소보로" 윤지현 대표 목소리를 문자로 변환하는 서비스 목표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하는 것".
인공지능(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초중고 수업시간 내내 했던 일이라곤 책상을 쳐다보는 일이었다.” 청각장애를 가진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이 윤지현 소보로 대표의 눈에 들어왔다.
"처음 접했을 때 '청각장애인이어서 강의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게 당연한 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청각장애인이 누려야 할 당연한 사회적 권리가 자리를 잡는 데 소보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보화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장애인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보로는 이제 막 보급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당당하게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는 데에 소보로가 '통로'의 역할을 담당했으면 한다.
“사회 경험이 없어 제품 디자이너, 마케터 같은 필수 인력에 대한 정보가 적었다. 기술을 개발해도 누구에게 어떤 사업제안서를 써야 할지도 몰랐다. 에스오피오오엔지에서 자문을 받아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
수업, 은행, 병원 등 일상 속에서 불현듯 불편은 찾아온다. 소보로는 그 틈을 메운다. 어느 한쪽에서 우위를 점하기보다 선택권을 하나 더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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